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에 아마존 물류센터.... 일자리 1,000개

지역뉴스 | | 2019-07-12 21:21:4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마존·주 및 귀넷 정부 공식 확인

귀넷·디캡 접경지역 70만 sq/ft규모

2억달러 투자 ·연 세수 150만 달러 

내쉬 의장 "지역경제에 큰 호재"

귀넷 카운티에 아마존 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선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샬롯 내쉬 귀넷 의장 그리고 아마존 측은 11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발표에 따르면 아마존은 귀넷 웨스트 파크 플레이스 블러버드 12에이커 부지에 70만 스케어피트규모의 물류 창고를 짓기로 했다. 센터가 완공되면 1,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아마존 측은 설명했다.

신규로 창출되는 일자리는 제품 포장 등 창고관련직은 물론 운송관련 주문직, 재정관련직, IT 등 다양한 직종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귀넷 물류센터 직원들의 임금 수준에 대해서는 “업계 최고 수준과 베네핏이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이 이번 물류센터 건설을 위해 얼마를 투자할 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주정부 관계자는 2억 달러를 예상하면서 아마존 물류센터로 발생하는 세수가 연간 15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 봤다. 그러나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 아마존에 제공하기로 한 인센티브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귀넷 카운티와 조지아 주정부는 그 동안 ‘포켓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아마존 물류센터 유치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이미 애틀랜타 지역위원회와 조지아 유료도로국도 계획안을 승인하면서 물류센터 부근에 1,500만 달러를 들여 도로개선 공사도 실시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동안 낙태금지법안으로 곤경에 몰린 켐프 주지사는 이번 아마존 물류센터 유치 성공을 전세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태세다. 캠프 주지사는 이날 “이번 성공은 조지아가 세계에서 투자에 가장 적합한 지역임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아마존 물류센터 유치는 귀넷 경제에도 상당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쉬 의장은 “막대한 재정투자와 1,000개라는 일자리로 귀넷 지역경제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아마존 물류센터는 프리메리카 및 퍼블릭스와 함께 귀넷에서는 단일규모로는 가장 많은 일자리와 재정투자 규모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우빈 기자

귀넷에 아마존 물류센터.... 일자리 1,000개
귀넷에 아마존 물류센터.... 일자리 1,000개

귀넷에 아마존 물류센터...신규 일자리 1,000개

귀넷과 디캡 카운티 경계 지역에 물류센터를 짓기로 했다.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신규일자리가 1,000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샬롯 내쉬 귀넷 의장은 11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사진은 귀넷에 들어설 아마존 물류센터 조감도.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관련기사 3면>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