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렌트비, 성수기 불구 되레 하락

지역뉴스 | | 2019-07-09 21:21:20

애틀랜타,렌트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월 1베드 아파트 1,370달러

전달·전년 대비 4.2% · 4.9%↓

렌트비 순위는 전국 22번째 

애틀랜타 시가 전국에서 22번째로 렌트비가 비싼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달보다 4개단이나  낮아진 수치다.

최근 아파트 렌트 정보업체 '점퍼(Zumper)'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시의 1베드 아파트 중간렌트는 올 7월을 기준으로 전달대비 4.2%, 전년대비 4.9%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1베드에 1,370달러, 2베드에 1,740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2베드 아파트의 경우 전달대비 3.3%, 전년대비 3.9% 감소했다.

보고서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월별 렌트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작년대비 10% 이상의 렌트비 상승을 보인 도시들이 많다. 하지만 애틀랜타의 경우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름철이 아파트 수요가 많고 이사철이라 렌트비가 대체적으로 상승하는 시기임에도 이러한 하락세는 이례적인 일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틀랜타는 100개의 도시 중에서는 렌트비가 비싼 도시로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이는 점퍼가 렌트비 가장 비싼 지역으로 꼽은 샌프란시스코에 비해서는 상황이 나은 편이다.

샌프란시스코의 1베드 중간렌트는 7월 기준 3,720달러로 나타나 전년대비 6.3%가 뛰었다. 2베드 중간렌트 역시 월 4,800달러를 기록, 전월대비 1.7%, 전년대비 2.6%가 올랐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애크론이 렌트가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애크론의 1베드 아파트 중간렌트는 불과 550달러, 2베드 중간렌트도 730달러로 낮다. 이인락 기자

애틀랜타 렌트비, 성수기 불구 되레 하락
애틀랜타 렌트비, 성수기 불구 되레 하락

7월 애틀랜타 아파트 렌트비는 전달과 비해 상승한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