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아트 스튜디오 내달 27일까지
'브룸 인 스와니' 전시회 열어
보타니컬 아트(Botanical Art)를 가르치는 한인 운영 '제이아트 스튜디오'가 '브룸 인 스와니(Bloom In Suwanee)'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오는 7월 27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후 2~7시 연다. 전시회는 스와니 레벨크릭 초등학교 앞 제이아트 스튜디오다.
지난 26일 오후 6~8시 열린 리셉션 행사에서는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보타니컬 아트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했던 둘루스 거주 김모씨는 "처음 접해보는 장르인데 식물을 그려내는 정교함과 그 자체의 아름다움이 굉장히 새로웠다"고 소감을 말헀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이아트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미 김 원장을 포함해 회원인 수잔 신, 헤이미 한, 홍효순, 최영희 씨가 총 30점을 출품했다.
김 원장은 "처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작품 전시회를 갖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는 보타니컬 아트와 그 아름다움을 지역 한인분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원장은 이번 전시회 후에는 여름을 맞아 페인팅 및 드로잉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보타니컬 아트는 식물이나 꽃 그대로의 미적 가치에 중심을 두고 식물들의 모습을 사실적이고 안정감 있게 표현해내는 극사실주의(Hyperrealism)의 한 장르를 일컫는다. 식물의 모습 그대로를 담아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미술적 관찰력과 테크닉이 필요한 미술 장르로, 흰색 배경에 조화로운 화면 구성으로 식물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데 목적이 있다.
이인락 기자

리셉션 행사에서 작품에 참여한 회원 및 제이미 김(오른쪽 두번째) 원장이 작품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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