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이 운영하는 정통 펜싱 아카데미가 문을 열어 화제다. 잔스크릭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는 현재 50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11300 레이크필드 드라이브 소재의 대규모 펜싱 학원으로 지난 21일 저녁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정식 오픈했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잔스크릭 시 관계자를 비롯해 소렌 탐슨, 제이슨 프라이올 등의 올림픽 미국 펜싱 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리본컷팅식을 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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