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카니스탄에 파병돼 현지 군인 및 경찰 훈련임무를 수행 중인 조지아 주방위군 48여단 2,000여명 병력 중 일부가 17일 귀국했다. 이들은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에 걸쳐 귀국하게 되는 1,500여 병력 중 일부다. 이들은 당초 예정된 9개월 파병기간 중 중 2개월을 앞당겨 귀국하게 된다. 나머지 병력은 9개월이 종료되는 가을께 귀국하게 된다. 이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두 딸 등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군인들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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