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9기 애틀랜타 평통위원수 "18기 수준"

지역뉴스 | | 2019-06-18 21:21:3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첫 도입 국민참여공모가 변수

후보자 신청 21일  마감 뒤

이달 말께 추천위원회 조직

내달 초까지 후보명단 확정 

9월 새롭게 출발하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애틀랜타와 마이애미 협의회 자문위원 규모가 18기와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견종호 애틀랜타 총영사관 부총영사는 1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공관장 추천 규모와 올해 처음 도입되는 국민참여공모제가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19기 애틀랜타 및 마이애미 평통 자문위원 규모는 18기와 비교해 크게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애틀랜타 협의회 자문의원은 95명, 마이애미는 42명이다. 또 국민참여공모제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스로 자문위원 위촉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로 일반인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견 부총영사는 또 올해 자문위원 선정에서 기존 장년 남성 중심의 구성에서 성별 세대별 균형을 이루도록 하겠다는 본국 사무처의 방침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하겠지만 지금까지 보면 실제 신청자 비율이 당초 기대한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신청 결과를 보고 구체적인 비율을 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현재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신청자 마감을 21일까지 마친 뒤 6월 말께 6~8명 규모의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 초에는 심사를 마감해 자문의원 후보명단을 본국 사무처에 보낸다는 계획이다. 후보추천위원회는 당연직인 총영사를 포함해 여성계와 청년 대표, 현 민주평통 협의회장, 한인사회 원로들로 구성된다.

애틀랜타와 마이애미를 포함한 19기 평통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는 7~8월 중 신원조사 등 검증과정을 마친 후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8월말께 발표될 예정이다. 19기 자문의원 임기는 2019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0일까지다.

한편 후보자 신청 마감을 사흘 앞둔 17일 현재 애틀랜타와 마이애미 평통위원 후보 신청자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견 부총영사는 “12일부터 접수가 시작돼 시일이 다소 촉박한 점을 감안하면 마감일에 신청 접수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주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점에서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 션 진행한다. 2026년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H 마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1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 채경석) 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채경석 노인회장은 " 은행 측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속도 줄이고 난폭운전 피해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유류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13일 현재 조지아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기념해 ‘화합과 번영을 위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동남부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지정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포함되어야 한다. 수상자는 6월 4일까지의 유튜브 및 웹사이트 시청자 반응(조회 수, 좋아요 등)을 토대로 선정하며, 1등 500달러 등 총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 박)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미주 8개 지회 차세대 리더 15명이 모여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지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6월 ‘킥스타트’, 7월 모국 방문 프로그램, 9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를 예고했다. 10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