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퀸즈먹자골목 다문화축제가 16일 플러싱 먹자골목 41애비뉴에서 펼쳐졌다.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와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식 및 한국 지역 특산물 부스가 마련됐으며 한국 전통 문화 공연 등도 진행됐다. 한식당들이 마련한 간이 테이블에서 지역 주민들이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뉴욕=최희은 기자
뉴욕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축제
미주한인 | | 2019-06-18 21:21:32댓글 0개
제6회 퀸즈먹자골목 다문화축제가 16일 플러싱 먹자골목 41애비뉴에서 펼쳐졌다.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와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식 및 한국 지역 특산물 부스가 마련됐으며 한국 전통 문화 공연 등도 진행됐다. 한식당들이 마련한 간이 테이블에서 지역 주민들이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뉴욕=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