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톤·릴번 판매업소 허가 중단
알파레타·존스크릭도 검토 중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전자담배 판매에 대한 규제가 확산되고 있다.
릴번 시의회는 지난 10일 전자담배 판매업소 신규허가금지 조례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릴번시에서는 현재 영업 중인 6곳의 전자담배 판매업소 외에는 추가로 전자담배 판매 업소의 허가가 금지된다.
확정된 조례에 의하면 기존 영업 중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도 주인이 바뀌거나 업종이 변경되면 더 이상 전자담배를 판매할 수 없게 된다. 또 업소 매장 면적 중 전자담배 판매 면적이 20%를 초과하거나 전자담배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20%를 넘는 경우에도 새 조례의 적용을 받게 된다.
시에 따르면 현재 업체 3곳이 전자담배 판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 조수아 시 행정관은 “인구 1만3,000 여명의 릴번시에 9개 혹은 10개의 전자담배 판매 업소는 지나치게 많다”며 이번 신규 조례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릴번시 교육당국은 18세 미만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전자담배를 소지하고 있는 지 여부를 정기적으로 조사해 전자담배를 몰수하는 조치를 시행 중이다.
릴번시 외에도 최근 풀턴 카운티의 알파레타와 존스크릭시가 전자담배 판매 금지를 검토 중에 있고 밀톤시는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를 확정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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