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행복대학 봄학기 종강
신설 '행복 비전상' 수상식도
둘루스 경찰국 기수단 '눈길'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학장 장학근)이 2019년도 봄학기 학사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2월 9일 봄학기를 개강한 시니어 행복대학은 총 16주의 학사일정을 마치고 지난 8일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종강식은 교회 및 대학 관계자, 재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같은 교회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사전 및 본 행사 그리고 사후 행사로 나눠 열린 올해 봄학기 종강식에서 관심을 모은 것은 행복 비전상 수상식.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행복 비전상 믿음부문에서는 박재원(83) 장로가, 자원봉사부문에서는 올해 93세의 서상인 옹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믿음상은 성경봉독과 관련해 주어졌고 사회봉사상은 교회가 아닌 일반 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한 공로로 수여됐다.
또 이날 종강식에서는 모두 19명이 개근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본 행사 중 미국 국가 및 애국가를 제창 순서에서는 둘루스 경찰국 기수단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시니어 행복대학은 올해 봄학기 동안 시니어 전도, 수화찬양, 창세기 묵상 등 영성 관련 과목을 대폭 확대하는 등 총 29개의 과목을 개설 운영했다. 특히 재학생들에게 '감사하는 시니어'를 주제로 감사노트를 배부해 매주 감사제목을 적어가며 테이블 토크에서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종강식에 참석한 이모(73)씨는 "종강식이 기쁘기 보다는 아쉽다"면서 "빨리 다음 학기 개강일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행복대학은 6월 15일 제3회 시니어 전도축제인 ‘행복 초대’ 행사를 개최한다. 2019년 가을학기 개강일은 8월 10일이며 등록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이주한 기자

8일 열린 시니어 행복대학 봄학기 종강식 2부 본 행사 미국 국가 및 애국가 제창 순서에서는 둘루스 경찰국 기수단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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