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사디나 아트 센터 칼리지에 재학 중인 김세연(20·왼쪽 두번째)씨가 미스코리아 USA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3일 벨라스코 극장에서 개최된 미스코리아 미주조직위원회와 Y-Entertainment 주관‘2019 미스코리아 USA’ 대회에서는 진 김세연, 선 이정화(22), 미 김지혜(22), 미스 제프리 강지수(19)씨를 선발했다. 2019 미스코리아 USA 진과 선으로 선발된 김세연, 이정화씨는 오는 7월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본선 참가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합숙에 들어간다. 왼쪽부터‘미스 제스프리’ 강지수,‘진’ 김세연,‘미’ 김지혜,‘선’ 이정화씨.
미스코리아 USA 김세연씨 ‘진’ 영예
미주한인 | | 2019-06-08 22:22:56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