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잭팟 5억달러 돌파
오늘밤 추첨
메가밀리언복권 1등 당첨금이 5억달러를 돌파했다. 조지아 복권국은 4일 밤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이 5억 3,000만달러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3억4,9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미 복권 역사상 7번째로 많은 것이다.4일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25, 37, 46, 48, 68, 그리고 메가볼은 25이었다.
이번 추첨에서 메가볼을 제외한 5개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커네티컷에서 나와 10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다음 추첨일은 7일이다.
손녀가 준 포춘쿠키 번호로‘3억 잭팟’
NC 랄리 60대 남성 행운
노스캐롤라이나주의 60대 남성이 손녀가 준 포춘쿠키에서 나온 번호로 복권 번호를 써넣어 3억 달러 넘는 잭팟을 터트린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 사는 찰스 W. 잭슨(66)은 2년 전 손녀에게서 포춘쿠키를 받았다. 잭슨은 포춘쿠키에서 나온 숫자 5개에다 자신이 좋아하는 숫자 하나를 더해 매주 로또 복권을 사기 시작했다.
그는 그러다가 지난 1일 추첨된 파워볼 복권이 당첨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잭슨은 “처음엔 5만 달러 복권이 된 줄 알았다”면서 “당첨금을 보고 나서 믿을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잭슨이 당첨된 파워볼 복권의 누적 당첨금은 3억4,460만 달러로 주에서 나온 역대 최고액이었다.
지난 4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복권국에서 열린 당첨금 전달식에 나온 잭슨은 당첨 회견에서 “이번 횡재가 내 삶을 바꿔놓진 않을 것”이라며 “난 여전히 청바지를 입고 있겠지만, 이왕이면 새것으로 하나 장만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1일 추첨 파워볼에서 손녀가 준 포춘쿠키 번호로 3억 달러가 넘는 잭팟에 당첨된 찰스 잭슨(가운데)가 상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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