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타운 대대적 교통환경 개선 작업

지역뉴스 | | 2019-06-04 21:21:1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벤처몰·데이 Dr.에 원형 교차로

플레즌트힐 로드 보행자로 확대 

여름방학 등으로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시기를 이용해 한인타운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들이 대대적으로 시행된다.

귀넷CID(Community Improvement District)와 귀넷 카운티 정부, 주도로국 등에 따르면 6월부터 귀넷 플레이스 몰 인근 로컬 도로와 인근 85번 고속도로 램프 개선 공사 등이 이번 달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이번 공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주 정부와 귀넷 카운티 정부 그리고 귀넷 CID 등에서 분담하게 된다. 조 앨런 귀넷 CID 의장은 “귀넷 플레이스 몰의 좀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위해 현재 다양한 연구와 계획이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에 시행되는 공사들이 완공되면 귀넷 몰 인근 지역 교통환경은 한결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행 예정 공사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벤처몰 드라이브와 데이 드라이브 교차 지점에 건설 예정인 원형 교차로다. 한식당인 명가원과 모짜르트 베이커리 사이에 있는 이 교차지점은 평소에 교통사고 가능성이 큰 곳으로 지적돼 왔다.

귀넷 CID는 귀넷몰 인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이 원형 교차로가 완공되면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교통사고 위험성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월 말 공사를 시작해 2020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행 예정인 공사는 다음과 같다.

▲벤처 드라이브-스티브 레이놀즈 Blvd. 교차로 공사-벤처 드라이브 동쪽 방향 2개 차선과 남쪽 방향 우회차선이 확장된다. 신호등도 교체된다. 6월 말 시작해 2020년 2월 완공 예정이다.

▲I-85 프레즌트힐 로드 진입로 램프공사- 프레즌트힐 로드로 진입하는 북쪽 방향 2개 차선을 확장한다. 이를 위해 현재 갓길도 정식 차선으로 바꿈으로써 차량 진입이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7월 중순께부터 공사 예정이다.

▲보행자 도로 신설 및 도로경관 개선 작업- 프레즌트힐 로드의 올드 노크로스 로드와 클럽 드라이브 구간에 보행자 도로를 확대하는 한편 도로경관 개선을 위한 공사가 6월 17일부터 시작된다. 또 스티브 레이놀즈 Blvd와 올드 노크로스 로드 구간에 보행자 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도 6월 중순께부터 시작된다. 이우빈 기자

한인타운 대대적 교통환경 개선 작업
한인타운 대대적 교통환경 개선 작업

벤처몰 드라이브와 데이 드라이브 교차 지점에 건설 예정인 원형 교차로 조감도<사진=귀넷 CID>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점에서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 션 진행한다. 2026년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H 마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1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 채경석) 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채경석 노인회장은 " 은행 측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속도 줄이고 난폭운전 피해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유류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13일 현재 조지아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기념해 ‘화합과 번영을 위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동남부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지정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포함되어야 한다. 수상자는 6월 4일까지의 유튜브 및 웹사이트 시청자 반응(조회 수, 좋아요 등)을 토대로 선정하며, 1등 500달러 등 총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 박)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미주 8개 지회 차세대 리더 15명이 모여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지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6월 ‘킥스타트’, 7월 모국 방문 프로그램, 9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를 예고했다. 10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