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채소를 씻어서 미리 준비해두면 자주 먹게 되죠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05-31 10:10:23

채소,미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강낭콩 등 냉동야채 이용

색색 고르면 영양도 골고루

채소를 다양하게 좀더 많이 섭취하면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물질 섭취 뿐 아니라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된다. 끼니 때마다 채소를 얼만큼 먹는지 살펴보자. 다듬기 싫어서 혹은 생으로만 먹기는 질려서 채소를 식단에서 배제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이나 빵, 햄버거, 주먹밥, 패스트푸드 등으로 배를 채우는 경우가 많다.

미 연방농무부(USDA) 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 ‘www.ChooseMyPlate.gov’에서 제시하는 채소를 좀더 섭취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빨리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빠르고 쉽게 채소를 요리해서 매 끼니에 함께 먹는다. 생으로 먹는 방법도 있지만 당근, 그린 빈, 복초이 등을 살짝 쪄서 먹어도 좋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더 빠르게 쪄서 먹을 수 있다.

■미리 준비해 둔다.

피망,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등은 미리 씻어서 준비해두면 요리 할 때마다 간편하다. 더 간편하게는 미리 씻어서 바로 조리할 수 있게 패키지된 제품을 사용한다. 올리브 오일에 볶아 먹거나, 오븐에 구워 먹어도 좋다. 미리 씻어 썰어서 냉장고에 보관해 뒀다가 허마스나 과콰몰리에 찍어 먹는다.

■다양한 컬러의 채소를 선택한다.

붉은색, 오렌지, 짙은 녹색, 보라색, 흰색 등 다양한 컬러의 채소를 골고루 먹으면 비타민B군을 비롯해 A, C, D, E 등과 칼슘, 아연, 칼륨, 철분, 엽산 등 미네랄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호박, 체리 토마토, 고구마, 콜라드 그린, 케일, 근대, 아스파라거스 등 한가지 채소 보다는 다양하게 골고루 선택하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냉동야채나 야채 통조림을 먹어도 된다.

냉동야채는 빠르고 쉽게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영양적으로 생 야채보다 떨어진다고 잘못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옥수수나 강낭콩, 시금치 등 냉동야채를 요리에 쓰면 채소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첨가 소스나 그레이비, 버터나 크림이 첨가되지 않은 냉동야채를 선택한다.

토마토, 콩, 버섯, 비트 등 통조림을 요리에 이용할 때는 나트륨을 줄였거나 적은 것을 고른다. 소금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도 있으므로 푸드 라벨을 확인한다.

■샐러드를 만들 때도 컬러는 다양하게.

양배추만 혹은 로메인 상추만으로 샐러드를 만들지 말고, 아보카도, 붉은 피망, 양파, 래디쉬, 당근, 토마토 등을 함께 섞고, 물냉이(watercress) 등을 다양하게 섞는다. 물냉이는 장식용으로 조금만 쓰기보다 샐러드나 비빔밥에 풍성하게 곁들여도 좋다.

■외식할 때는

사이드 요리를 주문할 때 늘 주문하던 감자튀김대신 야채나 사이드 샐러드를 선택한다. 드레싱은 따로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맛이 좋은 제철 채소를 먹는다.

제철에 나오는 채소가 더 맛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집에서 가까운 마켓의 세일하는 제철채소를 찾아본다. 한편 가까운 지역 파머스 마켓에서 구할 수 있는 제철 채소는 좀더 오래 보관할 수도 있다.

■이전에 맛보지 않았던 채소를 먹어본다.

이전에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를 먹어보는 것도 좋다. 또 요리 방법을 달리하는 것도 도움된다.

채소를 씻어서 미리 준비해두면 자주 먹게 되죠
채소를 씻어서 미리 준비해두면 자주 먹게 되죠

다양한 컬러의 채소를 골고루 먹는 것이 비타민, 미네랄 및 항산화물질 섭취에 도움된다. 굽거나 찌거나 살짝 데쳐 먹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며, 이전에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를 먹어본다. <뉴시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현대 모비스 등 상대 소송서“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