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열리는 동남부 체전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애인 경기 세부 내용이 확정됐다.
천경태 동남부 장애인 체육회 회장에 따르면 6월 8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동남부 체전 장애인부 경기는 태권도와 철인삼종경기가 치러지게 된다.
이중 태권도는 품새와 격파 부문으로 진행되며, 철인삼종경기는 수영과 자전거 그리고 달리기로 나눠 열린다. 수영은 챌린지(25미터), 슈페리어(50미터), 챔피언(400미터)조로 구분돼 진행된다. 자전거와 달리기는 점심 이후 피치트리 고등학교의 메인 스테이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천경태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동남부 체전에 장애인을 위한 경기가 열린다"며 "비록 장애를 갖고 있지만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각자 발휘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39회 동남부체전은 7일 열리는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8일에는 축구, 육상, 농구, 배구, 족구, 탁구, 테니스, 태권도, 배드민턴, 줄다리기, 수영, 볼링 등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토요일 경기가 끝난 뒤 폐막식에 전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대적인 문화 페스티벌과 시상식이 열린다. 이인락 기자

지난 24~26일 시카고 샴버그 르네상스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ATU 전미태권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선수들도 참가했다. 애틀랜타에서는 천죠셉(22)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격파 시범을 보였다. 천 선수가 송판을 격파하는 모습. <사진=동남부 장애인 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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