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여름학교 학생모집 열기 '후끈'

지역뉴스 | | 2019-04-27 21:21:50

여름,학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회 중심 일부 학원 가세

프로그램 한층 다양화 돼 

기본과목 외 과학·음악 중점 

여름방학을 한 달여 앞두고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여름학교 학생 모집이 한창이다. 

각 여름학교는 예년에 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동시에 수준있는 교사들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대폭 향상 시켰다. 대부분 6월 첫째 주 월요일에 시작해 7월 중순께까지 여름학교를 운영한다, 

아틀란타 한인교회의 냇가의 심은 나무(TPS) 프리스쿨은 교회 부설 교육기관으로 조지아주 유아조기교육국 ‘브라이트 프롬 더 스타트'에서 정식 라이센스를 발급받은 프리스쿨이다.  작년에는 귀넷 매거진에서 베스트 프리스쿨로 선정되기도 했다. TPS 프리스쿨이 진행하는 여름학교는 모든 교사들이 현재 공립학교 현직 교사들이라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주변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쓰기 교육을 세분화해 4가지 각기 다른 쓰기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언어 능력을 크게 높인다. 수학 과학 등에 대한 선행학습도 진행된다. 특별활동으로는 미술, 음악, 스포츠, 요리, 만들기 등이 마련돼 있다.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는‘연합 크리스천 아카데미 써머캠프'를 진행한다.  이 써머캠프를 맡고 있는 조재욱 목사는 “여름캠프는 지성과 감성, 영성을 균형있게 갖춘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목표에 따라 크리스천 아카데미는 교과 과목들 외에도 성경공부 시간을 마련했다. 수학, 영어, 소셜 스터디 등의 과목과 사고력, 팀워크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 액티비티들이 준비돼 있다. 

유진리 음악학교는 '잘 놀고, 잘 먹고, 즐겁게 공부합니다'라는 주제로 수학, 읽기, 쓰기, 소셜스터디 등의 과목을 마련해 제공한다. 합창, 미술, 요가 등 기타 특별 활동 순서도 준비된다. 별도로 신청하면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오보에 등 악기레슨도 가능하다.

새한장로교회의 새한썸머아카데미는 교육전공 교사들이 조지아주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코어 스탠다드에 맞게 새학기를 준비해 준다 다. 영어, 수학, 읽기, 쓰기, 과학, 소셜스터디 등에 대한 과목을 중점으로 강의한다. 취업 등을 위해 유행하고 있는 코딩 교육도 실시한다. 코딩 교육의 경우 30달러의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잔스크릭 한인교회는 영어, 수학 과목들은 물론 STEM 분야에 대한 학습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레고, 체스, 만들기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수업들을 제공해 창의력과 사고력 등을 향상시키는 데 한몫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필드트립도 제공한다.

대부분의 교회나 학원들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썸머캠프 비용은 대략 650~800달러 사이다. 두번째 자녀를 등록할 경우 어느정도 할인해 주고 있다. 캠프 참가 비용은 지난 5년간 거의 동일한 상태이나 일부 교회나 학원에서는 30~50달러정도 소폭 상승했다. 비용은 학년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다.

기간의 경우 대부분 6월 3일~7월 19일으로 동일하나 독립기념일이 끼어있는 주인 7월 1일~5일간은 대부분의 썸머캠프들은 휴무로 규정해 6주간 진행된다.  이인락 기자

여름학교 학생모집 열기 '후끈'
여름학교 학생모집 열기 '후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