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정부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했다.
카운티 정부 관계자는 23일 "@GwinnettGov 라는 아이디로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했다"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은 정부가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며, 앞으로 카운티의 행사나 서비스, 주민에게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 등이 모두 포스팅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귀넷소방국도 페이스북과 트위터 페이지를, 귀넷경찰국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새로 개설했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