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올랜도 큰폭 인구 증가

미국뉴스 | | 2019-04-22 17:17:23

인구증가,애틀랜타,올랜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물가·치솟는 렌트비에

3대 광역도시 인구 감소

텍사스·애리조나는 증가

높은 물가와 치솟는 렌트비로 대표되는 LA와 뉴욕, 시카고 등 미국내 주요 광역도시내 인구가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반면 낮은 집값과 저렴한 물가 및 인프라를 갖춘 미 남부지역으로 유입되는 이민자들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지난 1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LA-롱비치-애너하임 등 광역도시권 인구는 7,200명(0.05%)이 감소한 1,329만1,40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뉴욕-뉴저지 지역은 10년만에 처음 감소세를 보이며 1만9,400명(0.1%)이 줄어든 1,998만9,400명으로 조사됐다. 또 시카고-네이퍼빌-엘진 지역은 2만2,000명(0.23%)이 줄면서 949만8,700명을 기록해 4년 연속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대표하는 뉴욕과 LA, 시카고 등 3대 메트로폴리탄 지역 외에 인구 감소세가 두드러진 곳은 하와이 주 호놀룰루와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였다.

반면 남부 텍사스 주는 주내 3개 광역도시의 인구수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성장세를 과시했다.

달라스-포스워스-알링턴 지역의 인구는 이 기간 무려 13만1,700명(1.8%)이 늘어나며 753만9,700명을 기록했으며, 휴스턴-우드랜드-슈거랜드는 9만1,600명(1.3%)이 증가한 699만7,300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애리조나 주 피닉스, 조지아 주 애틀랜타, 플로리다 주 올랜도 등에서 큰 폭의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센서스국은 “지난 한 해 미국의 출산 인구는 줄었지만, 이민자 등의 유입으로 유출 인구를 상쇄하면서 특정한 일부 주요도시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인구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센서스국은 18일 현재 미국내 총 인구수는 3억2,874만7,000명이라고 밝혔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