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IMF“올해 세계경제 3.3% 성장으로 하향 전망”

미국뉴스 | | 2019-04-11 09:09:51

IMF,세계경제,햐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반기부터 세계경제 회복될 것”

  한국 2.6%… 추경예산 효과 감안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7%에서 3.3%로 낮췄다.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2.6%를 유지했다.

IMF는 9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중국 경기 둔화, 무역긴장 지속, 유로존 모멘텀 약화, 신흥시장 취약성 등을 반영했다”며 글로벌 성장률 하향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IMF는 지난해 10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경제가 지난해와 같은 3.7%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지난 1월 전망 때 독일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기준 강화, 금융시장 심리 약화 등을 반영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5%로 내렸고, 3개월 만에 재차 전망치를 낮췄다. IMF는 “무역 긴장, 금융긴축 촉발 요인(노딜 브렉시트, 이탈리아 재정위기 등), 정치적 불확실성 등 하방 리스크가 있다”며 전망치를 더욱 낮출 가능성을 내비쳤다.

IMF는 그러나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앞서 발표한 2.6%를 유지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 효과 등을 감안한 수치로 해석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난달 IMF와의 연례 협의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재정 확대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성장률 전망치 역시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보다 낮아졌다. 지난해 10월 2.1%로 예측됐던 선진국 성장률은 지난 1월 2.0%, 이번엔 1.8%로 각각 수정됐다. 신흥국은 세 차례 전망을 거치며 4.7→4.5→4.4%로 하향 조정됐다.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0월 대비 0.6%포인트(1.9%→1.3%) 낮아졌는데, 특히 이 기간 독일(-1.1%포인트), 이탈리아(-0.9%포인트)의 조정 폭이 컸다. 미국 성장률 역시 2.5%에서 2.3%로 낮아졌다. 반면 일본(0.9%→1.0%), 중국(6.2%→6.3%)은 기존 전망치보다 소폭 상승했다.

IMF는 올해 하반기부터 세계경제 성장세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IMF의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보다 높은 3.6%, 한국 전망치는 2.8%다. IMF는 내년 이후에도 성장률이 회복되려면 △신흥국의 안정적 거시경제 운용 △선진국의 가파른 경제둔화 방지 △국제공조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경제상황이 악화될 경우엔 확장적 재정정책이나 완화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박세인 기자>

IMF“올해 세계경제 3.3% 성장으로 하향 전망”
IMF“올해 세계경제 3.3% 성장으로 하향 전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