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IMF“올해 세계경제 3.3% 성장으로 하향 전망”

미국뉴스 | | 2019-04-11 09:09:51

IMF,세계경제,햐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반기부터 세계경제 회복될 것”

  한국 2.6%… 추경예산 효과 감안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7%에서 3.3%로 낮췄다.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2.6%를 유지했다.

IMF는 9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중국 경기 둔화, 무역긴장 지속, 유로존 모멘텀 약화, 신흥시장 취약성 등을 반영했다”며 글로벌 성장률 하향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IMF는 지난해 10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경제가 지난해와 같은 3.7%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지난 1월 전망 때 독일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기준 강화, 금융시장 심리 약화 등을 반영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5%로 내렸고, 3개월 만에 재차 전망치를 낮췄다. IMF는 “무역 긴장, 금융긴축 촉발 요인(노딜 브렉시트, 이탈리아 재정위기 등), 정치적 불확실성 등 하방 리스크가 있다”며 전망치를 더욱 낮출 가능성을 내비쳤다.

IMF는 그러나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앞서 발표한 2.6%를 유지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 효과 등을 감안한 수치로 해석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난달 IMF와의 연례 협의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재정 확대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성장률 전망치 역시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보다 낮아졌다. 지난해 10월 2.1%로 예측됐던 선진국 성장률은 지난 1월 2.0%, 이번엔 1.8%로 각각 수정됐다. 신흥국은 세 차례 전망을 거치며 4.7→4.5→4.4%로 하향 조정됐다.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0월 대비 0.6%포인트(1.9%→1.3%) 낮아졌는데, 특히 이 기간 독일(-1.1%포인트), 이탈리아(-0.9%포인트)의 조정 폭이 컸다. 미국 성장률 역시 2.5%에서 2.3%로 낮아졌다. 반면 일본(0.9%→1.0%), 중국(6.2%→6.3%)은 기존 전망치보다 소폭 상승했다.

IMF는 올해 하반기부터 세계경제 성장세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IMF의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보다 높은 3.6%, 한국 전망치는 2.8%다. IMF는 내년 이후에도 성장률이 회복되려면 △신흥국의 안정적 거시경제 운용 △선진국의 가파른 경제둔화 방지 △국제공조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경제상황이 악화될 경우엔 확장적 재정정책이나 완화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박세인 기자>

IMF“올해 세계경제 3.3% 성장으로 하향 전망”
IMF“올해 세계경제 3.3% 성장으로 하향 전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