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장애인 돌볼 선교센터가 필요합니다"

지역뉴스 | | 2019-04-01 20:20:33

밀알,선교,센터,설립,모금,기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밀알선교단, 기금모금 운동

성인 장애인 늘어 공간 부족

50만 목표 현재 18만 달러 

애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이 선교센터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최재휴 단장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밀알선교센터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지역 한인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했다. 이날 최 단장은  "오랜 기간 장애인 사역을 하면서 아이들이 성장해 이제는 성인이 됐고 자연스럽게 성인 장애인을 위한 데이 케어(Day Care) 프로그램을 운영할 장소가 필요하게 됐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은 내년이면 창립 20주년을 맞게 된다.

센터는 최하 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센터 내부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예배 공간, 교실, 식당, 치료실 등이, 외부에는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지아주의 경우 장애인은 22살까지 고등학교를 다닐 수 있다. "하지만 만 22세 생일이 지난 이후에는 성인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학교를 갈 수 없어 밀알선교단을 찾는 성인 장애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장소가 협소한 실정"이라는 것이 최 단장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밀알선교단은 목표액을 50만달러로 잡고 센터 마련을 위한 모금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21일 밀알선교단 최신애 후원이사로부터 10만달러, 16일 손홍민, 손하은 장애인 가족으로부터 7,751달러를 기부받아 기존에 모금된 금액과 합쳐 총 모금액은 18만 100달러다.

또 센터가 설립되면 밀알선교단은 주정부 프로바이더(Provider) 등록에 나설 예정이다. 프로바이더로 등록이 되면 장애인 서비스, 교육혜택 등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인락 기자

"장애인 돌볼 선교센터가 필요합니다"
"장애인 돌볼 선교센터가 필요합니다"

지난달 30일 애틀랜타밀알선교단 최재휴 단장과 양영선 장로가 한인들의 후원을 호소하고 있다.

"장애인 돌볼 선교센터가 필요합니다"
"장애인 돌볼 선교센터가 필요합니다"

 최신애(가운데) 후원이사가 최재휴 단장에게 후원금 10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