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제 온수매트도 한류”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9-02-14 14:14:55

나비엔,경동,온수메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동나비엔 ‘컴포트 메이트

제레미 브링커호프씨의 사용 후기

 

미국 내 한류 열풍이 거세다. 음식에서 시작한 한류가 대중음악을 넘어 동요를 거쳐 온돌에까지 하루가 다르게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남가주 토랜스에서 한국어 강사이자 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인 제레미 브링커호프(Jeremy Brinkerhoff) 씨가 한국의 온돌문화와 온수매트 사용 후기를 보내왔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보다 온수매트 구매 참고가 있게 제레미씨가 보내온 글을 그대로 싣는다.

 

안녕하세요, 저는 1.5세인 한인 아내를 둔 남편이자 이제 돌이 지난 아기의 아빠이며, 한국어와 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제레미 브링커호프(Jeremy Brinkerhoff)라고 합니다. 한국의 온돌문화와 우연한 기회에 접한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컴포트 메이트(Comfort Mate)’ 매력에 빠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한국에 거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시간은 한국어와 음식, 문화, 생활방식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몹시 추운 한국의 어느 겨울날, 저와 아내의 외할머니댁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추위에 덜덜 떨다 안으로 들어가니 군고구마 냄새가 솔솔 나면서 할머니께서 반갑게 마중해주셨습니다. 그때까지 온돌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 방바닥에 앉았습니다. 얼어붙은 몸이 노곤해지면서 저도 모르게뭐야? 이거 너무 좋다라는 말이 튀어나오더군요. 옆에 있던 아내는 까르륵 웃으며 한국의 온돌 방식과 문화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4년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니 가장 그리운 것이 온돌이었습니다. “왜 미국에는 이런 온돌 시스템이 없을까?하고 생각하던 경동나비엔의 컴포트 메이트를 접하게 됐습니다. 미국 집안 바닥에 온돌을 없으니 잠자리라도 먼저 온돌을 접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온수매트 구입 침대 위에 깔았습니다. 요가강사로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니 척추 건강을 위해 딱딱한(Firmness)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온수매트로 인해 매트리스의 딱딱함을 느끼지 못할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도 잠시, 매트를 펼쳐보곤 놀라웠습니다. 과연 정말 매트가 작동할까 걱정할 만큼 매트리스 두께가 2mm아주 얇았습니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 대로 정수기 물을 세련된 디자인의 보일러에 넣었습니다.

설치는 간단했습니다. 물을 넣고 잠시 기다리니  한국에서의 온돌처럼 매트가 금새 따뜻하게 달아올랐습니다. 온수매트를 만난 우리 가족의 잠자리는 포근하게 바뀌었습니다.  

몸이 따뜻해지고 온몸의 긴장이 풀리면서 잠도 솔솔 옵니다. 한마디로엄지 입니다. 살배기 아들은 자면서 매일 침대를 뱅뱅 돌아 아내와 밤마다 아들 이불 덮기 전쟁을 치러야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식구가 따뜻한 매트에 누워 모두 꿀잠을 있어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를 사용한 후 저는 요즘 제 주변 미국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한국 온돌 문화가 낯선 친구들에게 아늑하게 꿀잠을 잘 수 있는 잠자리 문화를 알려주고 심지어 한인타운 매장을 찾았을 때 컴포트 메이트를 살펴보며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한인들에게도이건 꼭 사야 하는 머스트 아이템(must-item)이라며 소개할 정도로 컴포트 메이트 홍보대사가 다 됐습니다. 너무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동나비엔은 예전부터 한국에서 보일러로 유명한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라는 광고 카피도 들었습니다. 저도 조만간 아버님 댁에 컴포트 메이트 놔드려야겠네요. <= 제레미 브링커호프>

 

■컴포트 메이트 공식 한국어 웹사이트: ko.comfort-mate.com

 

“이제 온수매트도 한류”
“이제 온수매트도 한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