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회장 공금유용 의혹 워싱턴 타코마 한인회 내홍 악화

미주한인 | | 2019-02-06 20:20:1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사회, 회장 업무복귀 결정

비대위 "인정못해...소송준비"

‘공금유용 의혹’ 논란으로 지난달 타코마 한인회 임시총회에서 자진사퇴를 밝혔던 정정이 회장이 1주일만에 복귀했다.

김승애 이사장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정회장의 회장직 사퇴 반려와 회장직 복귀를 만장일치로 결정, 선포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종행 상임이사는 “지난주 임시총회는 정관에 철저히 어긋난 것이었고, 그 회의에서 정회장이 사임을 제기했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사임 무효를 건의했다. 

정 회장은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한인회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고 물의를 빚은 것을 거울삼아 2019년에는 더욱 투명성 있는 재정관리를 보여주겠다”며 “이번 논란은 한인회가 한발자욱 더 성장해 나가는 길에 겪은 진통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회장은 “한인회 계좌에서 입출금이 여러 차례 발생한 것은 건축 계좌에 들어갈 렌트가 일반 계좌로 잘못 입금됐음을 알고 그 돈을 빼서 다시 건축 계좌에 입금시켰기 때문이며 그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과 실무 이사들은 지난 임시총회때 인준 받지 못했던 2018년 회계 결산도 정회장의 충분한 해명이 있다고 간주, 이를 통과시켰다 

한편 타코마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연례 설날 잔치 및 한인의 밤 행사를 열고 참석한 한인들에게 이번 사태를 꼭 바로 잡고 다시는 이 같은 행위가 벌어지지 못하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다짐했다.  신광재 비대위원장은 “실무 이사회의 결정은 인정 할 수 없다”며 “이미 밝힌 대로 정씨에 대한 경찰 수사의뢰를 마친 상태이다. 이처럼 큰 재무비리를 명쾌하게 밝히지 않는 것은 해를 손바닥으로 가릴려는 행위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양 전 회장도 “본격적으로 정씨에 대한 소송 준비가 진행될 것이며 2~3주 안으로 이 사건에 대한 전모가 밝혀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D=서필교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