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유대인 “증오범죄 공동대처”

미주한인 | | 2019-01-17 18:18:4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양 커뮤니티 리더 한자리

편견·차별 맞서 협력 강화

남가주 각계 한인들과 유대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모여 서로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각종 증오범죄 및 차별 행위 대처에 힘을 모아 협력하기 위한 ‘아시안-유대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15일 UCLA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미국 최대 유대인단체이자 인권단체인 반명예훼손연맹(Anti-Defamation League·ADL)을 비롯해 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스 송),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AAJ), LEAP(Leadership Education for Asian Pacifics) 단체 등의 주도로 개최됐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내 여러 가지 혐오가 만연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유대인과 아시안 커뮤니티 모두가 힘을 합쳐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자 ‘아시안-유대인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성명에는 ▲유대인과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은 사회에 퍼져있는 반유대인, 반아시안, 외국인 혐오 등에 정서에 대항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커뮤니티를 위협하는 모든 위험요소와 맞서 싸우며 ▲아시안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에 힘쓰고 ▲커뮤니티 간 계속해서 열린 대화의 기회를 가질 것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한미연합회의 유니스 송 대표는 “한인과 유대계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겪는 편견에 함께 맞서 싸우고, 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반명예훼손연맹(ADL)의 주최로 진행되는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인 GLI(Glass Leadership Institute)에 아시안 커뮤니티도 참여하는 방법 등을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반명예훼손연맹(ADL)은 지난 2006년부터 한미연합회, AAAJ, LEAP 등의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남가주 내 유대인과 아시안 간 관계 증진 및 문화교류에 힘써왔다.<LA=석인희 기자>

한인-유대인 “증오범죄 공동대처”
한인-유대인 “증오범죄 공동대처”

15일 UCLA에 모인 한인사회 기관 및 단체 대표들과 유대계 커뮤니티 관계자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델타항공 역대급 2분기 매출에도 순익은 감소
델타항공 역대급 2분기 매출에도 순익은 감소

유가급등으로 순익 감소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Delta Air Lines Inc., DAL)이 지난 금요일, 2분기 순이익으로 1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델타항공은

뷸라하이츠대 둘루스 캠퍼스 11일 오픈하우스
뷸라하이츠대 둘루스 캠퍼스 11일 오픈하우스

11일 오전 10시-12시 뷸라하이츠대학교 둘루스 캠퍼스 오픈하우스가 11일 오전 10시-12시 열린다.행사에서는 학교/프로그램 소개 및 교수진과 스태프를 만날 수 있다. 가을학기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5000달러 이상 담첨금 소득세 공제 애틀랜타 지역 복권 광고판을 보며 최근 잭팟 금액이 계속 치솟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이는 지난 수개월 동안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리콜수리 완료될 때까지 대상차량 야외 주차해야"기아, '올 뉴 텔루라이드'[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가 화재 위험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 텔루라이드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교대중 직원 주차장서 피격 몽고메리 경찰은 8일 밤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몽고메리 경찰국 대변인 제임스 도지어(James Dozier) 경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9일 도라빌 강남일식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노인회의 주요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전국 주별 자동차 유지비 순위할부금 제외 전국평균 4,507불NV 가장 비싸고 NH 제일 저렴 상위 15개 주 중 남부 7개 주 남부지방이 상대적으로 자동차 유지비가 높은 것으로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3개 병원 포함경고∙시정계획제출 등 행정조치  조지아 병원 16곳이 연방정부로부터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혐의로 행정조치를 받았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작년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 5000명 달해비자연장 무제한 합법적 거주 가능65세이상 복수국적신청 수요 증가도 원인거소신고증 통해 부동산·금융 거래도 가능   한국에 90일 이상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