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IT등 전문직 인재채용 숨통 트이나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9-01-09 21:21:3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정보기술(IT) 기업들을 위해 취업비자를 통한 해외의 전문직 종사자 고용 방안을 마련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에 관해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런 훌륭하고 우수한 기업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력을 고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훌륭한 정보기술 기업들로부터 우리가 ‘미국 내 최상위 학교들의 수재들이 우리나라에 머무르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월스트릿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그가 평소 주장해온 ‘메릿 베이스’(merit based) 이민 시스템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신청자들의 미국에 대한 기여도를 측정해 영주권을 발급하는 메릿 베이스 이민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바이 아메리칸, 하이어 아메리칸’(미국산 구매 우선, 미국인 고용 우선) 기치를 내건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지난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지침을 내려 해외에서 들어오는 전문직 종사자에게 내주는 취업비자(H1-B)의 발급 요건을 강화했다.

H1-B 비자는 매년 8만5,000명 안팎의 해외 근로자에게 발급되는 비자로, 주로 실리콘밸리에 유입되는 IT 인력에 자주 발급되곤 해 이런 조치는 IT업계의 반발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장벽을 둘러싼 정치권의 대립이 완화하면 다른 이민 관련 문제들도 다루고 싶다는 의지도 내비쳤다고 월스트릿저널은 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4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4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연간 20만대 생산 자동차공장 건설”…관세정책 성과 부각 고유가 상황 속 “美 석유·가스 산업은 수천억 달러 벌어들여”  조지아주 유세 중인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

트럼프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명 추방
트럼프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명 추방

‘매해 100만명 추방’ 대선 공약엔 못 미쳐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18개월간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가 98만명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중간 선거 불복 위한 판 까나
트럼프, 중간 선거 불복 위한 판 까나

연방법무부, 알래스카 결과확정 보류 소송 “민주당 근소 승리시 결과인증 안돼”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걸프코스트 대학교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손가락을 치켜들고

“애들 사탕값도 부담되네… “고물가에 썰렁해진 핼러윈
“애들 사탕값도 부담되네… “고물가에 썰렁해진 핼러윈

‘핼러윈 특수’ 실종…초콜릿 등 간식류 판매 6.7% 줄어 미국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핼러윈 사탕 판매도 예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AP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

집값 급등에 다운사이즈 은퇴 어려워져…‘스테이 풋’ 실현하려면
집값 급등에 다운사이즈 은퇴 어려워져…‘스테이 풋’ 실현하려면

장기요양 비용 마련고령자 친화 주택 개조메디케이드 사용 주의스테이 풋 은퇴를 고려한다면 장기 요양 비용, 고령자 친화 주택 개조 비용 등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사진=Shut

올해 15만 명 변동금리 재조정… 대부분 상환액 오를 듯
올해 15만 명 변동금리 재조정… 대부분 상환액 오를 듯

금리 변동폭 제한 규정 확인하고 대비상환액 급등 예상되면 재융자 고려감당 힘들다면 주택 상담사 도움 요청 약 15만 명의 변동 금리 대출자가 올해 8~12월 첫 금리 재조정이 실시

종교 집단 전반 트럼프 지지율 하락… 집권 2기 최저 수준
종교 집단 전반 트럼프 지지율 하락… 집권 2기 최저 수준

백인 복음주의만 긍정 우세그 외 대부분 민주당 선호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와 백인 가톨릭 신자 유권자들은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를 민주당 후보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설교 오래해도 좋아요” 교인들 증가
“설교 오래해도 좋아요” 교인들 증가

설교 40분 미만 가장 많아목회자 6%는 1시간 이상30분 미만 선호 교인 41% 개신교 목회자의 설교 시간은 대부분 40분 미만이며, 긴 설교를 원하는 교인은 증가 추세인 것으로

건강 챙기려 끊었는데…“오히려 뼈 삭는다”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건강 챙기려 끊었는데…“오히려 뼈 삭는다”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고기나 소금이 들어간 음식을 무조건 줄이는 식습관이 오히려 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미경 광지의원한의원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집에서 맨발로 다녔는데”… 발 건강 망치는 생활 습관
“집에서 맨발로 다녔는데”… 발 건강 망치는 생활 습관

집에서 맨발로 걷거나 오래된 운동화를 계속 신는 등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이 발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발은 온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신체 부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