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엘란트라 100만 마일 달렸어요”

미국뉴스 | | 2018-12-22 18:18:3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택배회사 여성, 5년만에 ‘신기록’

현대차, 신형 엘란트라 깜짝선물 

캔자스 주에 거주하는 미국 여성이 현대자동차의 2013년 엘란트라 승용차를 운전한지 불과 5년 만에 100만마일 누적 주행거리를 달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그녀에게 2019년 엘란트라를 깜짝 선물로 제공했다.

19일 지역 언론과 자동차 전문매체, 현대차 미국법인(HMA) 등에 따르면 캔자스 주 올레이스에서 택배회사에 근무하는 패라 헤인즈는 2013년 엘란트라 세단을 구입한 후 지난 5년간 연평균 20만마일을 운전하며 최근 누적거리 100만마일을 돌파했다. 이는 미국인의 연평균 주행거리인 1만4,000마일의 14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현대차 미국법인에 따르면 헤인즈는 공장 출고 당시의 오리지널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그대로 장착한 채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만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현대차 엔지니어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헤인즈의 주행거리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엔진 제조번호, 정비 기록, 와이어 하네스와 모터 마운트, 계기판(오도미터), 심지어 VIN 리포트와 카펙스 기록까지 꼼꼼하게 점검했고 주행기록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현대차 미국법인은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신형 엘란트라를 선물로 주는 깜짝 이벤트를 주최했으며 관련 비디오를 유튜브에도 공개했다. 또 ‘100만마일 클럽’ 엔블럼을 특별 제작해 그녀의 자동차 계기판에 달아줬다. 계기판이 여섯 자리까지만 표기돼 99만9,999마일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미국인들은 5년 만에 100만마일을 기록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는 5년 동안 LA와 라스베가스 왕복거리에 준하는 550마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운전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조환동 기자>

“엘란트라 100만 마일 달렸어요”
“엘란트라 100만 마일 달렸어요”

99만9,999마일에서 멈춘 계기판.

“엘란트라 100만 마일 달렸어요”
“엘란트라 100만 마일 달렸어요”

패라 헤인즈가 5년간 100만마일을 운전한 2013년 엘란트라 앞에 서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자민 하크니스 전 둘루스 시의원 주상원 출마 선언
자민 하크니스 전 둘루스 시의원 주상원 출마 선언

사라 박 시의원과 지난해 경쟁조지아 상원 7지구 출마 선언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의 경쟁자였던 자민 하크니스(Jamin Harkness, 사진) 전 둘루스 시의원이 12일 조지아

연 10만 달러 가정 조지아 '소득세 0' 법안 상원 통과
연 10만 달러 가정 조지아 '소득세 0' 법안 상원 통과

조지아 주민 2/3 주 소득세 폐지민주당 '주 예산 구멍' 우려 반대 조지아주 상원이 주민 3분의 2의 주 소득세를 완전히 없애는 파격적인 공화당 주도 법안을 목요일 통과시켰다.

미 동남부, 자동차 산업의 심장부로 급부상
미 동남부, 자동차 산업의 심장부로 급부상

미 동남부 지역이 현대차, 기아, 닛산, 리비안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생산 및 유통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조지아주는 현대차 메타플랜트(HMGMA) 가동과 리비안 공장 건설로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는다. 주 정부의 인센티브와 우수한 교통망, 숙련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고임금 일자리 창출과 부품 공급망 확충 등 강력한 경제적 파급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귀넷 고교 시위 확산, 피치트리리지고 교장 입장 밝혀
귀넷 고교 시위 확산, 피치트리리지고 교장 입장 밝혀

"표현의 자유 존중하되 규칙 안에서"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학생 워크아웃(시위)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교장 재드 자루신스키(Jadd Jarusins

쿠쿠, 3중 스테인리스 내솥 적용 전기밥솥 미국 출시
쿠쿠, 3중 스테인리스 내솥 적용 전기밥솥 미국 출시

‘IH 트윈프레셔 LHTAR’ 미국 출시해프리미엄 전기밥솥 시장 공략 강화 쿠쿠(CUCKOO)가 3중 스테인리스 내솥을 적용한 프리미엄 전기밥솥 ‘IH 트윈프레셔 LHTAR’를 미

프라미스원은행, 신규 비즈니스 계좌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신규 비즈니스 계좌 프로모션

2월 18일부터 한 달간, 조지아주 전 지점조건 충족하면 300달러 캐시 리워드 제공 프라미스원 은행(행장 션 김)이 새해를 맞아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특

애틀랜타 유명 대기업 인종차별 의혹
애틀랜타 유명 대기업 인종차별 의혹

‘나파’ 모기업,고용 시 흑인차별 혐의EEOC, 법원소환장 발부 공개 조사  유명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인 나파(NAPA Auto Parts)의 모회사이자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

‘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애틀랜타서…승객 태운 채작전현장 한가운데서 멈춰  애틀랜타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경찰의 총격사건 작전 현장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웨이모 차량에는 승객이 탑

한미은행… ‘비즈니스체킹 계좌도 온라인 개설’
한미은행… ‘비즈니스체킹 계좌도 온라인 개설’

서비스 전면 디지털화절차 간소화·고객 편리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전면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한미는 비즈니스 고객 역시 대부분의 예금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리나 오씨 처절한 증언영국 일간지·방송 출연“뉴욕 예술학도 시절 만나장 학금 제공하겠다며 미끼2 0여 년간 고통 당했다” 전 세계 각계각층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온 미국의 억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