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카총격 살해 혐의 35년~ 종신형

미주한인 | | 2018-12-10 18:18:3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오렌지카운티 브레아 지역에서 자신의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된 60대 한인 여성이 35년에서 종신형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7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지난해 1월 브레아에 위치한 주택의 드라이브웨이에서 조카인 당시 40세 제니퍼 이씨에게 수차례 총격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배은수(66·사진)씨에게 35년에서 종신형의 중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배씨는 지난 10월22일 오렌지카운티 수퍼리어코트에서 열린 재판에서 조카를 살해한 혐의와 총기를 사용한 가중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7년 1월10일 배씨가 조카 이씨에게 수차례 총격을 가한 사건이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피해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이씨는 병원에서 사망했다.

당시 왜 배씨가 조카에게 총격을 가했는지 정확한 살해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사건 당시 배씨와 조카 이씨가 언쟁을 벌이다 배씨가 총격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박주연 기자>

조카총격 살해 혐의 35년~ 종신형
조카총격 살해 혐의 35년~ 종신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