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불법체류자 1,070만명… 10년래 최저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11-30 19:19:5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10여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27일 공개된 새 보고에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는 이날 2016년 말 현재 합법적 지위를 갖지 못한 불법체류 이민자 수는 1070만명으로 1년 전의 1100만명에서 30만명 줄었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가 둔화되기 전인 지난 2007년 1220만명으로 최고를 기록했었다. 

퓨리서치센터는 1070만명은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숫자라고 밝혔다.  

이러한 불법체류 이민자 감소는 주로 멕시코계 이민자의 감소 덕분이다. 2007년 700만명에 달하던 멕시코계 불법체류 이민자 수는 2016년 55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상당수는 가족과의 재결합을 위해 멕시코로 돌아갔고 상당수는 추방됐다.

그러나 같은 기간 중미 출신 불법체류 이민자 수는 150만명에서 190만명 가까이로 증가했다. 

이번 보고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미 출신 이주자 행렬 캐러밴이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에 집결한 것과 관련해 이민에 대한 규제와 국경 통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인구센서스를 바탕으로 한 이 보고서는 인도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증가한 반면 한국과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출신 불법체류 이민자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합법 이민자는 이 기간 2830만명에서 3440만명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합법 이민자의 절반 이상이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