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모기지 금리 4.94%… 7년만에 최고치

미국뉴스 | | 2018-11-13 09:09:37

모기지,금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택 판매·가격상승 제동

융자·재융자도 지속 감세

30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주택판매 및 주택 가격상승에 제동을 걸고 있다. 

지난 8일 CBS 뉴스가 국책 모기지기관 프레디맥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7년 만에 최고치인 4.94%를 기록했다. 

지난주 기록한 4.83%에 비해 0.11%p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의 3.9%보다 약 1%p 이상 상승했다. 매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인상을 통한 통화긴축정책을 고수함에 따라 10년만기 국채금리와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등 장기금리 등이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모기지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택판매 또한 감소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내 기존주택 판매는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신규 주택판매는 4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모기지은행가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2월 이후로 모기지 융자 및 재융자 신청건수가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모기지 금리 인상으로 인해 뜨거웠던 주택시장의 열기가 식고 있다고 전했다. 모기지 융자 신청건수의 경우 2년 연속 5% 하락했고, 재융자 신청건수의 경우 2년 연속 3% 떨어졌다.      <이균범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