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업체, 블루마운틴 커피 공급권 따냈다

미주한인 | | 2018-11-10 18:18:5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DIM USA,자메이카 업체와 MOU

일본업계 독과점 관행에 '쐐기'

북미· 아시아 프랜차이즈 박차

한인 운영 업체가 ‘커피의 황제’로 불리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 공급 및 판매에 관한 양해각서를 현지 최대 업체와 체결해 화제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는 지난 10여년간 자메이카 커피 협회와 일본 커피 업계가 생산량의 90% 이상을 독과점 판매해 왔고 이 같은 관행이 한인 업체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5일 DIM USA(대표 다니엘 리)는 자메이카 커피 협회의 최대 생산 및 유통 업체인 자메이카 커피사(대표 찰리 데이비드)와 블루마운틴 #1커피의 공급 판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DIM USA측은 블루마운틴 #1커피를 농장으로부터 직접 공급받아 판매할 수 있는 자격 획득과 더불어 자메이카 정부가 제공하는 제품 품질 인증서와 블루마운틴 커피임을 증명하는 상품 증명권도 함께 보유하게 됨으로써 국제 커피시장 진출에 급물살을 타게 됐다.

다니엘 이 대표는 이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최고 품질의 블루마운틴 #1커피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미주 및 아시아 커피 시장에 새로운 매장 개설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준비하고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메이카 커피사의 데이비드 총괄 매니저는 “일부 유통업자들이 블루마운틴 커피를 소량 구입해 다른 제품과 섞어 팔면서도 블루마운틴 커피라는 이름을 달고 비싼 가격으로 판매해 블루마운틴 커피만의 독특한 향과 맛을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하면서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100퍼센트 블루마운틴 #1커피의 우수성을 전달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제인 김 기자 

한인업체, 블루마운틴 커피 공급권 따냈다
한인업체, 블루마운틴 커피 공급권 따냈다

DIM USA사의 다니엘 리(오른쪽) 대표가 자메이카 오드리 쇼 농림부 장관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DIM USA>

한인업체, 블루마운틴 커피 공급권 따냈다
한인업체, 블루마운틴 커피 공급권 따냈다

DIM USA사의 다니엘 리 대표와 자메이카 커피사의 대표 찰리 데이비드씨가 양해각서 체결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