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신생아 6명 중 1명 이민자 가정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10-19 19:19: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생아 10명 중 1명 불체 가정 

불체신분 산모 74% 보험 없어 

조지아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가운데 6명 중 1명은 이민자 가정 출신이며 그 중 6명은 불법체류신분의 산모로부터 태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연구센터’(CIS)는 최근 산모들의 체류신분에 따른 신생아 출산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CIS는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지난 5년간 연방 인구센서스국의 ‘아메리컨 커뮤니티 서베이’ 결과를 토대로 신생아 출산 산모들의 체류신분과 지역, 보험유무 등을 상세히 비교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자 여성들이 출산하는 신생아가 미 전체 신생아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에서 한 해 태어난 신생아 400여만명 중 이민자 여성이 출산한 신생아는 79만여명으로 19.9%를 차지했고, 미국인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는 318만여명으로 80.1%를 차지했다.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신생아 79만여명 중 산모가 영주권자 등 합법체류 신분인 경우는 49만 3,500여명으로 12.4%를 차지했고, 나머지 29만 7,000여명은 산모가 불법체류 신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의 경우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모두 2만1,673명으로 전체 신생아의 16.1%를 차지했고 이중 불법체류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는 1만2,784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등 3개주가 이민자 가정 신생아 비율이 가장 높아, 이들 주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3명 중 1명이 이민자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 네바다, 플로리다, 하와이, 메릴랜드 등은 신생아 4명 중 1명이 이민자 가정 신생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CIS는 보고서에서 이민자 여성들은 미국인 산모에 비해 무보험 및 메디케이드 의존율이 높아 정부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 산모의 경우, 41.8%가 무보험 또는 메디케이드 수혜자였고, 이민자 산모는 54.3%로 조사됐다. 특히, 불법체류 신분 산모는 이 비율이 66.6%에 달했다. 조지아 이민자 산모 중 합법체류 산모는 27%만이 무보험인데 반해 불법체류산모는 74%가 무보험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