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전국 4년제 주립대 학비 28년 만에↓

지역뉴스 | 교육 | 2018-10-19 19:19: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칼리지보드, 2018~19학년 보고서

평균 1만230달러...전년비 0.4%↓

조지아는 8,580달러 매년 5.7%↑

미 전국 4년제 주립대학교 수업료가 지난 1990년 이후 처음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조지아 지역 주립대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17일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연례 대학 학비 보고서’에 따르면 2018~2019학년도 전국 4년제 주립대 수업료(tuition)는 평균 1만230달러로 조사돼 전년인 2017~2018학년도의 1만270달러 보다 0.4% 낮아졌다. 이같은 수치는 칼리지보드가 지난 1990년 처음으로 연례 주립대 학비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전 학년도보다 낮아진 것이다.

그러나 조지아 주립대 학비는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조지아 4년제 주립대  2018-19학년도 수업료는 8,580달러로 8년 전인 2010-11학년도의 5,872달러보다 무려 46.1%가 올라 매년 평균 5.7%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2018-19학년도 기준 조지아 4년제 주립대 수업료는 전국 50개 주 가운데 38번째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미 전국의 4년제 사립대의 수업료는 주립대와는 달리 지속적인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사립대의 2018~2019학년도 수업료 평균은 3만5,830달러로 전 학년보다 0.3% 증가했다.

이와 함께 대학 학부생을 위한 학비보조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분석됐다. 2017~2018학년도 기준 4년제 공·사립대 학부생에 지급된 학자금 보조금 평균은 1만4,790달러로 전 학년도 보다 1.2% 늘었다.

반면 학부생들의 연방정부 학자금융자액 평균은 4,510달러로 전 학년도보다 3.6% 줄었다. 수업료 인상이 주춤해지고, 학비 보조가 늘면서 융자액이 줄 어드는 모양새다. <이우빈·서한서 기자>

전국 4년제 주립대 학비 28년 만에↓
전국 4년제 주립대 학비 28년 만에↓

조지아 4년제 주립대 수업류 수준은 전국 50개 주 가운데 38번째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텍 캠퍼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