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현재 1만8천여명 신청
투표용지 사용·줄 안서 편리
2018 중간선거 조지아 유권자들의 부재자 투표 규모가 지난 2014년 중간선거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내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총 1만 7,436명이 부재자 투표에 참여해 지난 중간선거때의 같은 기간 8,819명보다 두 배 정도 늘어났다.
중간선거일은 11월 6일이다. 우편 투표는 유권자들이 해킹에 취약한 전자 투표기계에 의존하는 대신 투표용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부재자 투표는 또한 투표소까지 운전하거나,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이점이 있어 참여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선거 당일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조기투표의 급격한 증가가 계속될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내부무 관계자는 전했다. 2014년 선거에서 총 95만 4,010명이 우편 또는 직접 투표로 조기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총 투표자의 37%에 해당한다.
조지아에서는 누구든지 우편을 통해 부재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 내무부의 유권자 페이지를 통해 부재자 투표용지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조기투표는 10월 15일 주 전역에서 시작되며, 올해 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9일이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