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사 잦으면 어린 자녀 정신병 위험 높아진다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8-10-03 09:09:43

이사,어린자녀,정신병,위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6~19세 사이에 가장 큰 영향

2~3회 이사, 발병 가능성 3배

자주 이사하는 집의 어린이는 심각한 정신병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144만383명의 어린이를 태어났을 때부터 29세까지, 거주지의 이동에 대한 데이터를 포함하여 추적했다. 이들 가운데 4,537건의 정신병이 발견했는데 환각과 망상이 포함된 증상이었다.

19세 미만일 때 이사를 자주 할수록 정신병 위험은 커졌다. 가장 큰 영향은 16~19세 사이로, 이들에게 있어서 2~3회의 이사는 정신병 위험을 3배 이상 증가시켰고, 4회 이상은 위험을 거의 4배나 증가시켰다. 20세가 지난 후에는 이사와 정신병이 연관되지 않았다.

자마 정신병학에 실린 이 연구는 성별, 외국 배경, 부모 사망, 중증 정신질환의 부모 병력, 수입, 출생 때의 어머니 나이 등에 관한 요인을 통제했다. 그러나 왕따나 신체적 또는 성적 학대에 대한 자료는 없었다.

주요 저자인 런던대학의 부교수 제임스 B. 커크브라이드는 “어린 시절 한두 번 이사하는 것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러나 4~5년 동안 매년 한 번씩 이사한 아이들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면서 그 때문에 자주 이사하는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사춘기 후반에 형성되는 우정이 평생에 걸친 정신병에 대한 저항에 필수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 특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늘사랑교회, 4주년 및 예배처 이전 예배 가져
늘사랑교회, 4주년 및 예배처 이전 예배 가져

정원호 목사 초청 말씀잔치뷰포드 지역으로 처소 이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NHL팀 유치 못하면 몰 재개발도 물거품
NHL팀 유치 못하면 몰 재개발도 물거품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4-3으로NHL팀 유치 전제... 최대 관건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5만 sqf 규모 123개월 장기 임대물류 요충지, C land 전문성 입증 C Land 부동산은 최근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 약 5만2,304평방피트(SF) 규모의 대형 콜드체인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연방 우정국(USPS)이 온라인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사물함을 이용한 비대면 물품 교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USPS가 새롭게 도입한 ‘로컬 엑스체인지(Lo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추진망명 신청자들 관광비자2016~2026년 발급자 대상수주 내 발표… 공방 예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시민권자 자녀·형제 초청3·4순위 최대 2년 5개월취업이민 3순위는 제자리   가족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문호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진전되면서 장기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로슈·일라이릴리 개발…단일 바이오마커로 아밀로이드 측정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4일 식품의약국(FDA)이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중앙정부, 특별조사 지시“신선도 유지에 불법사용”“중국산 김치 괜찮나”우려 중국서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려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는 모습.<중국 더우인 영상 캡처>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 명절인 핼러윈(10월31일)이 아직 두 달 넘게 남았지만 미국의 주요 대형 소매체인들은 벌써부터 매장 내에 핼러윈 특설 코너를 설치하고 고객들의 핼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