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285/75 하이웨이에 때 아닌 카우보이들이 등장했다. 1일 새벽 3시 30분경 소 89마리를 태운 트레일러가 I-285 동쪽 방향에서 I-75 북쪽 방향 램프로 진입하던 중 전복돼 소 70여 마리가 하이웨이 선상에 난입(?)했다. 이 사고로 1일 오후까지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으며, 소 10여마리가 죽었다. 오후 12시 30분 현재 대부분의 소는 잡혔으나 아직 2마리가 잡히지 않고 있다. 교통당국은 소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관 및 소방관을 투입하는가 하면 전문 카우보이까지 동원하는 등 이번 소동을 해결하는데 애를 먹었다. <사진=AJC>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