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200년 역사상 최초의 선출직 흑인 주판사가 선서식을 갖고 정식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5월 예비선거에서 귀넷 주법원 순회판사직 경선에 나서 승리한 론다 콜빈-레리 판사는 27일 귀넷 행정처 건물에서 선서식을 가졌다. 선서식에는 가족과 친지는 물론 샤롯 내쉬 귀넷 의장 등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귀넷 최초 흑인 선출직 판사의 탄생을 지켜 봤다.
콜빈-레리 판사는 2001년부터 변호사 활동을 시작한 이래 와인더시 검찰보를 비롯해 지난 10여년 이상을 로렌스빌 지역 로펌에서 활동해 왔다. 귀넷 주판사는 민사와 경범죄, 교통법규 위반 사례 등을 다루고 있다. 이우빈 기자

27일 선서식을 마친 콜빈-레리(왼쪽) 판사가 조셉 자나존 귀넷 주판사로부터 의사봉을 전달 받고 있다. <사진=AJ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