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왜 심장이 빨리 뛰지?… 심혈관계 질환 의심해 보세요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9-28 09:09:39

심ㅎㄹ관계,질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상 심박수 분당 60~100회

안정 상태서 심박수 높아지면

유방암 등 전체 사망률 상승

너무 느려져도 기저질환 의심

안정시 심박수의 정상 범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있을 때 검사하면 성인은 분당 60~100회이다. 여러 연구에서는 심장이 필요 이상으로 빨리 뛰면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하며, 심혈관 질환이 발병한 상태이면 심박수가 빨리 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안정시 심박수가 빨리 뛰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덴마크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2016년 발표된 한국 연세대학 연구에서도 평소 안정시 심박수가 증가할 때마다 전체 사망률 및 유방암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안정 시 낮은 심박수는 심장 기능이 효과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심혈관계 건강도 안정적인 것을 의미한다. 미국심장협회는 심혈관계 질환자에게 분당 55~60회의 심박수를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참고로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잘 훈련된 운동선수의 안정 시 심박수는 보통 분당 40회에 가깝다.

심박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는 나이, 운동 및 활동 수준, 흡연, 심혈관계 질환, 콜레스테롤, 당뇨병, 기온, 서 있거나 누워 있는 등의 몸의 위치, 기분, 신체 사이즈, 약물 복용 여부 등이 있다.

메이요 클리닉은 평소와 달리 심박수가 너무 높거나 또 너무 낮다면 기저질환 문제를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안정시 심박수가 지속적으로 분당 100회 이상으로 심계항진이 의심되거나, 또는 훈련된 운동선수가 아닌 경우로 안정 시 심박수가 분당 60회 미만으로 서맥이 의심되며, 특히 어지럼증, 현기증, 호흡곤란 등 다른 징후나 증상들이 있으면 주치의에게 기저질환 여부에 대해 상담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이온 객원기자>

왜 심장이 빨리 뛰지?… 심혈관계 질환 의심해 보세요
왜 심장이 빨리 뛰지?… 심혈관계 질환 의심해 보세요

안정시 심박수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기저질환 여부에 대해 주치의와 상담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