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연방하원후보 겨냥 흑색선전물

미주한인 | | 2018-09-21 20:20:2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 앤디 김 후보 겨냥

‘Real Fishy’등 아시안 비하 

내용 담긴 우편물 발송돼   

뉴저지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공화당측의 인종차별적인 흑색선전물이 나돌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뉴저지 민주당위원회는 19일 “최근 뉴저지 공화당위원회가 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우편으로 배포한 선거 전단지에서 아시안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내용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오는 11월 6일 본선거를 50여 일 남겨둔 현재 김 후보는 공화당 소속 현역인 톰 맥아더 의원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 같은 시기에 아시안인 김 후보를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문제의 선거 전단지에는 “김 후보는 뭔가 의심쩍다(something Real Fishy about Andy Kim)”는 문구가 크게 적혔다. 문제는 ‘Real Fishy’라는 문구만 붉은색으로 굵게 처리되고, 아시안 이민자들이 주로 운영하는 중식 레스토랑 상호에 주로 쓰이는 문체가 쓰인

것이다. 이를 두고 민주당 측은 “아시안 비하 문구”라고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일간지 스타레저에 따르면 캐이틀린 모타 뉴저지 민주당위원회 대변인은 “아시안을 비하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는 문체를 김 후보 비방을 위해 쓴 것은 명백한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뉴저지 공화당 위원회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지나친 억지”라고 반박하고 있다. 해리슨 닐리 공화당위원회 대변인은 “민주당이 국면 전환을 위해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며 “맥아더 의원은 한인 입양아 2명을 훌륭히 키운 인물인 것은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의 인종차별 주장에 대해 맥아더 의원 측은 19일 오후 현재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당초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는 현역이자 3선에 나서는 맥아더 의원이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지난 8월 만모스 대학의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는 45%의 지지율을 얻어 44%를 기록한 맥아더 의원을 상대로 오차범위 내에서 1%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나는 등 갈수록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인 연방하원후보 겨냥 흑색선전물
한인 연방하원후보 겨냥 흑색선전물

아시안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뉴저지주 공화당위원회가 발송한 앤디 김 민주당 후보 비방 전단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