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밀입국 여성 연쇄살인 국경수비대원 체포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09-17 18:18: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텍사스 국경지역서 4명 살인

5번째 피해여성 신고로 덜미

최근 미 국경에서 여성 4명을 연쇄살인한 국경 수비대원 한 명이 15일 새벽에 체포됐다고 텍사스주 경찰이 발표했다.

텍사스 국경에서 여성 4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경수비대원이 다섯 번 째 여성이 납치됐다가 탈출해서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체포됐다. 경찰은 국경수비대 소속의 후안 다비드 오르티스대원을 "연쇄살인범"이라고 부르며, 그를 15일 새벽 2시께 체포했다고 밝혔다. 

웹카운티의 마틴 쿠엘라 보안관은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시 남서쪽으로 235km 거리에 있는 국경도시 러레이도에서 이 날 기자회견을 열고 그의 체포 소식을 알렸다.  그는 부대에서 달아나 한 호텔 주차장의 트럭 안에 숨어 있다가 이 날 체포되었다.  

쿠엘라는 오르티스가 이미 4명의 여성들을 살해했다는 "대단히 강력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면서, 피살된 여성들은 성매매 종사원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검찰의 이시드로 알라니스 검사도 " 이번 사건은 연쇄살인사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과 국토안보부 산하 국경수비대에서는 공보관 성명을 통해서 이 번 사건의 수사에 모든 수사관들을 동원해 완전한 협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주 공공안전국은 그러나 희생자들의 이름이나 국적 등 상세정보는 밝히지 않고, 이들의 살인 사건이 수법이나 증거물등이 모두 비슷해 연쇄 살인으로 본다고 말했다. 

수사 당국도 아직 범행 수법 등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르티스가 4명을 살해했고 한 명은 납치미수로 끝난 사실을 확인했으며, 그의 단독 범행이라고 말했다.

밀입국 여성 연쇄살인 국경수비대원 체포
밀입국 여성 연쇄살인 국경수비대원 체포

올 6월 28일 멕시코 국경부근에서 과테말라에서 몰래 건너온 부자를 체포하는  국경수비대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지난 주말 당첨자 안나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의 잭팟이 나란히 6억 달러와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초대형 잭팟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은 지난 25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12%가 1천 달러 이상, 전국 4번째 높아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할부금으로 매달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대출 정보 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연례 음식 축제 도중 총성…경찰, 용의자 중 1명 체포  시애틀 총격 사건 현장을 통제 중인 경찰[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시애틀에서 주말에 열린 길거리 음식 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TV 및 디지털 광고에 8,700만 달러 릭 잭슨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당선을 위해 헬스케어 인력 대행사를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과감하게 꺼내 쓰겠다고 공언했다.잭슨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이번 주 92-95도 기온 예보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일부 지역의 돌발 홍수로 비교적 선선했던 주말이 지나고,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체감온도가 다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유네스코,부산회의서 공식 등재 40여년 노력 끝에 얻은 결실 조지아 최초 ∙ 미 전국27번째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Okef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WSJ “작년 유나이티드 합병 제안”“델타, 내부 검토 뒤 추진 않기로” 유나이티드 항공이 지난해 델타항공에 합병을 제안했었다고 AJC가 월스트리트 저널(WSJ) 보도를 인용해 전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신호 대기 중 뒷차가 추돌  자율주행차량 웨이모가 애틀랜타에서 주행 중 발생한 추돌 사고로 불길에 휩싸이는 일이 벌어졌다.사고는 일요일인 26일 저녁 애틀랜타시  북동부 지역 체셔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민주4명 ∙ 공화2명 출마당선자 임기는 올해까지 귀넷을 중심으로 하는 조지아 제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가 28일 실시된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