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발생 17주기를 기념하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벌어진 가운데 조지아 반스빌에서도 11일 오전 당시 희생된 소방관들 및 지난해 미시시피에서 발생한 수송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지아출신 해병대 콜린 샤프 상병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행사 시작과 함께 고 샤프 상병의 유족들이 탄 차량이 행사장에 들어 오고 있다. <사진=AJC> 이우빈 기자
911희생자 추모식
지역뉴스 | | 2018-09-12 18:18:32댓글 0개
911 발생 17주기를 기념하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벌어진 가운데 조지아 반스빌에서도 11일 오전 당시 희생된 소방관들 및 지난해 미시시피에서 발생한 수송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지아출신 해병대 콜린 샤프 상병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행사 시작과 함께 고 샤프 상병의 유족들이 탄 차량이 행사장에 들어 오고 있다. <사진=AJC>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