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도 미국도 '메르스' 비상

미국뉴스 | | 2018-09-10 19:19:2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60대 남성 확진판결 

21명 격리수용·440명 감시

미국, 여객기 승객 수십명

집단 독감증세... 조사 중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비상령이 걸렸다. 한국에서는 중동을 방문한 60대 남성이 귀국 후 메르스 확진판결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중동과 유럽발 미국 도착 여객기 3대 탑승객 수십명이 집단 독감 증세를 호소해 연방보건 당국이 메르스 감염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먼저 지난 8월 16일에 쿠웨이트로 출장을 떠났다가 지난 7일 한국으로 귀국한 A(61·서울거주)씨는 8일 오후 4시께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 A씨는 설사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공항에서 바로 삼성서울병원으로 갔고, 발열, 가래, 폐렴 증상 등을 보여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됐다. 이후 국가지정격리 병상이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을 받았다.

현재 이 남성과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자택에 격리된 사람은 현재까지 21명이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9일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부 내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으며,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높였다고 밝혔다.

확진 환자와 항공기에 동승한 승객 등을 비롯한 일상접촉자 440명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명단을 통보해 수동감시 중이다. 

미국에서도 필라델피아에 6일 오후 도착한 유럽발 아메리칸항공 여객기 두 편 승객 가운데 12명이 독감 증세를 호소해 연방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뮌헨발 아메리칸항공 717편과 프랑스 파리발 755편에는 모두 250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중 12명이 필라델피아국제공항 도착 직후 몸이 아프다고 말했다.

전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떠나 뉴욕 JFK에 도착한 에미레이트항공 203편에서도 100명가량이 집단으로 건강 이상을 신고했고, 이 중 19명이 아픈 것으로 확인된 터라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중 독감(인플루엔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메르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주한 기자 

한국도 미국도 '메르스' 비상
한국도 미국도 '메르스' 비상

미국에서도...지난 5일 두바이를 출발해 뉴욕 존 F 케니디 국제공항에 도착한 에미레이트 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한 승객이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한국도 미국도 '메르스' 비상
한국도 미국도 '메르스' 비상

 한국에서도...9일(한국시간) 오전 확진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붙어 있는 메르스 관련 안내문 앞을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