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중 무역전쟁 불구 미 소비자지출· 기업투자 안 줄었다

미국뉴스 | | 2018-09-10 19:19:3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달 새 일자리 20만1000개 추가

예상보다 1만개 많아... 실업률3.9% 

미국 고용주들이 8월 한 달 동안 20만1000개의 새 일자리를 추가해 중국 등과의 무역전에도 소비자 및 기업들의 지출과 투자가 계속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7일 연방 노동부가 발표한 월간 고용증가 규모는 시장의 예상치를 1만 개 넘게 상회한 좋은 내용이다. 7월에는 증가치가 16만개에 미달했다. 그러나 7월까지 6개월 간의 평균치인 22만3000개 증가에는 못 미쳤다. 

노동부가 함께 발표한 실업률은 3.9%로 변동이 없었다. 3.8%를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았는데 경제에 대한 낙관으로 구직 전선에 나서는 실업자가 늘어난 현상을 반영한 것일 수 있다. 실업률 3.9%는 근 18년 래 최저치이다. 

최근 인플레보다 중요한 지표로 주목되고 있는 임금인상률에서도 7월보다 긍정적 통계로서 8월의 평균 시간당 임금이 1년 전 대비 2.9% 증가를 기록했다. 8년 래 최고치이다.

그럼에도 2분기의 연 인플레가 2.3%인 점을 감안하면 아직도 다른 시기의 호황에 비해 임금 인상률이 저조한 것을 알 수 있다. 3%가 넘어야 정상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해왔다.

미 경제는 지난 2분기 때 전기대비 연율의 경제성장치가 4.2%를 기록해 4년 만에 가장 좋은 분기 성적을 냈다. 1분기 성장치는 2.2%였다.  9월까지의 3분기 성장율이 3%대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