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조지아텍에 한국학 교수직 신설 추진

지역뉴스 | | 2018-09-08 18:18:2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어 전공. 석사과정 신설위해 

재원 일부 한인사회에 도움 호소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에 한국학 교수직 설치 움직임이 일고 있어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 디렉터인 김용택 교수는 최근 한인사회 단체 및 지도자, 언론사에 보낸 서한을 통해 “한국국제교류재단에 한국학 교수직 신설을위한 재정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계획을 알렸다.

2002년 시작된 조지아텍의 한국어 수업은 이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4년 과정 및 교포학생들을 위한 3년 과정 그리고 2013년부터는 온라인 한국어 1학년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한국어 전공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1년부터는 한국어 석사과정 개설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에 따라 “한국학 연구 조교수직을 신설해 한국어 전공 및 석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 측은 한국학 교수직 신설을 위해 필요한 재원 60여만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우선 한국국제교류재단으로부터 39만2,000달러를 지원 받는 외에 자체기금 20만 8,000달러를 모금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자체기금 20만 달러는 한인사회의 도움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학 교수직이 생기면 한인2,3세들의 정체성 함양에는 물론 한인사회 숙원사업 중 하나인 한인이민사를 다룬 도서출판 등도 가능하게 돼 한인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한인사회 재정지원이 많을수록 국제교류재단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게 돼 더 많은 재정지원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국제교류재단의 재정지원 심사 결과는 12월에 나와 조지아 한국어 프로그램 측은 11월까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펼쳐 그 결과를 재단 측에 알릴 예정이다.

문의: yongtaek.kim@modlangs.gatech.edu    이주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