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시가 미 전국에서 안전하지 않은 최악의 운전자 도시 가운데 하나로 평가됐다.
종합보험사 올스테이트(Allstates)가 최근 발표한 ‘베스트 드라이버 리포트’에 따르면 애틀랜타시 운전자들의 1,000마일당 급정거 빈도수는 29.8회로 전국 200개 도시 가운데 10번째로 난폭운전이 심한 도시에 꼽혔다.
가장 급정거 빈도수가 많은 도시는 필라델피아로 42회에 달했으며, 다음으로 커네티컷 브릿지포트 34.8회, 뉴저지 패터슨 33.6회, 플로리다 마이애미 32.8회 등의 순이었다.
애틀랜타시는 차량사고 처리를 위한 보험사 클레임을 기준으로 한 베스트 드라이버 순위에서는 186위에 올랐다. 올스테이트에 따르면 애틀랜타시는 매 6.2년마다 보험사 클레임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최고의 베스트 드라이버 도시로 꼽힌 텍사스의 브라운스빌(매 13.6년)보다 2.19배 더 높은 수치이며, 전국평균 10년 보다는 60.3% 더 높은 확률이다.
반면 베스트 드라이버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메릴랜드 볼티모어, 매사추세츠 보스턴, 워싱턴 DC, LA, 필라델피아 등의 순이었다.
조지아 주요 도시들은 어거스타 69위, 메이컨 70위, 컬럼버스 78위, 사바나 168위 순이었다. 동남부지역 도시 중에서는 헌츠빌 4위, 캐리 14위, 몽고메리 22위, 윈스턴-살렘 28위, 모빌 36위, 차타누가 48위의 순이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