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848명중 현재721명
주민 1천명당 1.1명 근접
귀넷카운티 경찰관 고용은 늘어나고 이직자는 상대적으로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치 에이어스 귀넷 경찰국장은 29일 귀넷 예산검토위원회에서 42명 신규인원 채용을 위한 예산을 요구했다. 조지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귀넷경찰은 현재 848명의 정원 가운데 721명이 충원돼 있다.
이날 에이어스 국장의 설명에 따르면 귀넷경찰은 올해 130명을 임용한 반면 65명이 이직을 했다. 이는 2011년 이래 신규 임용자와 이직자 사이의 간격이 가장 넓혀진 규모다. 2016년에는 임용자보다 이직자 수가 더 많았다.
에이어스 국장은 지난해 확정된 7% 급여인상이 이직자를 줄이고 신규 채용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귀넷경찰은 인원확대를 위해 2017년 이래 귀넷은 물론 뉴욕 로체스터,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등을 포함해 모두 75차례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원자는 2016년에 비해 50% 이상 늘어났다.
2019년 예산안에는 새로 신설되는 30명의 마스터 경찰관, 증거분석관, 현장감식반원 예산이 포함됐다. 이들에 대한 첫 해 예산이 420만 달러 이상이다.
신규임용이 예상대로 이뤄질 경우 귀넷경찰은 인구 1,000 명당 1.059명의 경찰을 보유하게 돼 목표치인 1.1명에 근접하게 된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