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셰리프 부국장이 체포된 여성 용의자에게 형 감면을 미끼로 성행위를 요구한 사실이 발각돼 해고됐다.
지난주 먼로카운티 셰리프국은 윌리엄 밀러(38) 부국장과 그에게 지난 7월 체포된 애쉴리 로버츠 사이에 이뤄진 8월 14일의 대화에 대해 제보받았다. 당시 그녀는 밀러의 성행위 요구를 거절했다.
셰리프국은 제보 접수 즉시 밀러에게 유급 행정휴가 명령를 내린 뒤 내부 조사를 거쳐 조지아수사국(GBI)과 연방수사국(FBI)에 수사를 요청했다.
밀러 부국장은 내부조사 직후 해고됐으며, 곧바로 공무직 선서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조셉 박 기자

체포된 윌리엄 밀러 먼로 카운티 셰리프 부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