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지진 피해지 고아원 건축 도와 주세요"

지역뉴스 | | 2018-08-30 22:22:23

네팔 고아원 건축,밥퍼사역 재개 도와주세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정부족 네팔 고아원 건축 중단

다일공동체,한인사회에 도움 호소

밥퍼 사역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의 아내인 김연수 다일 복지재단 대표가 최근 애틀랜타를 급하게 방문했다. 네팔 신두팔촉 지역 고아원 건립공사가 자금부족으로 중단된데 이어  카트만두 밥퍼사역도 최근 두 달째 석연치 않은 이유로 중단돼 미주지역 후원자들에게 도움을 호소하기 위해서다.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진앙지였던 신두팔촉 지역에서 구호활동에 앞장섰던 다일공동체는 지진피해자들의 남겨진 자녀 40명을 수용하기 위해 고아원 건립을 추진했다. 한 힌두교 신자의 부지 기증으로 인드라워뜨강 주변에 45만달러 예산으로 4층 건물 건축을 시작했다. 

그러나 30만달러를 기증하기로 약속한 기업가가 회사사정이 악화돼 5만달러만 기부해 공사비 부족으로 현재 공사는 중단됐다. 네팔 정부는 고아원 진입로를 닦아주고 아스팔트 포장까지 마친 상태인데 공사가 중단돼 네팔 다일공동체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렸다.

이후 카트만두 머느하루 강가의 빈민촌에서 매일 400명의 아이들에게 매일 새벽 10년간 행하던 밥퍼사역도 정부의 석연치 않은 조치로 중단됐다. 아이들이 배가 고프면 학교 대신 먹을 것을 줍기 위해 거리로 나서는 것이 문제였다. 

29일 둘루스에서 만난 김 대표는 “매일 먹이던 400명의 아이들이 밥을 못먹어 거리를 배회하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프다”라며 “고아원 신축이 중단된 것이 밥퍼사역과 밀접하게 연관된 듯해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김 대표 설명에 따르면 고아원 건축규모도 축소하고 여러 방법으로 모금을 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18만달러가 부족한 형편이다.

김 대표는 “고아원 공사가 재개돼 400명의 어리이들에게 따뜻한 밥을 지어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미주지역 교민들께서 기도해주시고, 사랑을 모아 주셨으면 고맙겠다”라며 도움을 호소했다. 문의=770-813-0899(김고운 원장)   조셉 박 기자

"지진 피해지 고아원 건축 도와 주세요"
"지진 피해지 고아원 건축 도와 주세요"

다일복지재단 김연수(왼쪽) 상임대표와 김고운 미주다일공동체 원장이 29일 둘루스에서 네팔 고아원 건축 및 밥퍼사역 재개를 위한 도움을 호소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