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께 정식 개소 예정
사무소는 벅헤드 지역 유력
애틀랜타 무역관이 당초 예정대로 10월 말께 개소될 것으로 보인다.
윤태웅 애틀랜타 무역관장 내정자는 2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8월 1일 부임 이후 현재 사무소 물색 작업과 함께 이미 일부 현지업체들을 상대로 투자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윤 내정자에 따르면 무역관 개설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업체의 동남부 지역 진출 및 지역 업체의 수출관련 상담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윤 내정자는 “2006년 무역관 폐쇄 이후 잠재됐던 무역 및 수출관련 수요가 적지 않았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윤 내정자는 또 부임 이후 조지아 주경제개발국 및 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접촉하는 한편 동남부 지역 한국지상사 모임에도 참석하는 등 활발한 무역관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설 무역관 사무소 위치와 관련해 윤 내정자는 “도심과의 근접성 및 마타 연계성 등을 고려해현재 벅헤드 지역을 대상으로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윤 내정자는 예정대로 10월 말께 무역관이 정식으로 개소되면 현지 직원도 선발해 본격적인 무역지원 업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애틀랜타 무역관 개설로 기존 마이애미 무역관은 8월 31일부로 폐쇄됐다. 이주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