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가주, 한국운전면허 인정 또 무산

미주한인 | | 2018-08-31 22:22:2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캘리포니아주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국과 가주 정부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추진토록 하는 법안(SB 1360)이 주 차량국(DMV) 업무 지연 대란의 벽에 막혀 결국 주의회에서 올 회기 내 통과가 무산될 전망이다.

28일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 법안을 발의한 안토니 포르탄티노 주 상원의원 측은 이 법안이 28일 휴면 법안(inactive file)으로 분류돼 주의회 내 논의가 중단됨에 따라 올해 내 통과가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이처럼 법안이 보류된 것은 현재 DMC가 리얼 ID 신청 급증 등으로 업무처리가 심각하게 지연되는 등 줄서기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업무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며 DMV 측이 반대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한국 운전면허 상호 인정 법안은 한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캘리포니아 주민에 대해 별도의 운전면허 필기 및 실기 시험을 보지 않아도 거주 증명 등 관련 서류만 제출하면 비상업용 운전면허(캘리포니아에서는 C 클래스)를 발급해주도록 하는 내용이었으나, 지난 6월 주 하원 심의 과정에서 한국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와 유사한 운전면허 제도를 가진 외국과의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을 추진토록 법안 내용이 수정되면서 처리 절차가 지연되는 등 통과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휴면 법안은 의회내 논의 진행이 중단되었으나 추후 언제라도 다시 의회에서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법안이기 때문에 향후 계속해서 포르탄티노 의원실 등 주 의회 측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해 이 법안이 재심의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