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원 공화후보 맷 리브스
둘루스·스와니 등 지역 포함
한인 밀집 거주지역에서 주 상원의원으로 출마한 후보가 한인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둘루스와 스와니, 잔스크릭 그리고 피치트리코너스를 포함하는 주상원의원 48지구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선 잭 리브스 후보는 28일 둘루스에서 지역 한인 언론과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선거에서 자신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당초 이 지역구는 현역인 데이빗 셰퍼 의원의 부주지사 출마로 인해 공석이 되면서 공화당에서는 맷 리브스, 민주당에서는 자라 카린샥 후보가 각각 출마해 11월 중간선거에서 경합을 벌인다.
리브스 후보는 소득세 추가 감면, 일자리 창출, 복지 혜택 증진, 재산세 개편 등의 선거공약을 내걸고 있다.
이날 리브스 후보는 "한인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브스 후보는 "한인들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면서 지역사회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역 내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많은 정책들을 시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화당 후보로서 반이민법 이슈와 관련해서는 "집권당의 일원으로서 반이민법안 제정 트렌트을 바꾸고 지역 이민자들을 보호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브스 후보 선거캠프의 한인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수 씨는 "리브스 후보는 한인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약을 꼭 지키겠다며 서약을 한 후보"라며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조지아 48지역구 맷 리브스 공화 상원의원 후보와 후원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