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워렌 주 항소법원장 지명
36세.... 대법관 중 가장 젊어
공석 중인 조지아 주 대법관 자리에 예상대로 보수성향 인물이 지명됐다.
네이선 딜 주지사는 22일 현 조지아 항소법원장인 사라 허킨스 워렌(사진) 판사를 주 대법관에 지명했다.
36세의 워렌 판사가 주 대법관으로 정식으로 승인되면 9명의 주 대법관 중 가장 젊은 판사로 기록된다.
워렌 판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애틀랜타 연방항소 법원 판사로 임명된 브리트 그랜트 판사의 뒤를 잇게 된다.
워렌 판사는 전임 그랜트 판사와 닮은 꼴로 평가된다. 둘다 애틀랜타 토박이고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일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 커크랜드 & 엘리시스 워싱턴 법률회사 출신인 점과 주 검사 출신인 것도 같다.
이외에도 워렌과 그랜트 모두 보수성향 현직 판사들 모임인 페더럴리스트 소사이어티 회원이다.
크리스 카르 주 법무장관은 "웨렌 판사가 조지아 주민들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과 환영의사를 나타냈다.
워렌 지명자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