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아비스(Arby's)가 한국에 진출한다.
아비스 측은 22일 "한국의 패스트푸드 운영사인 S 프레쉬사와 한국진출에 따른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아비스는 2019년부터 한국에 자사 브랜드 패스트푸드점을 신설해 궁극적으로는 100개 매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계획대로 될 경우 한국은 아시아에서 아비스의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팀 머피 아비스 국제마케팅 책임자는 이날 "한국의 새로운 고객들에게 아비스를 알리게 돼 기쁘다"며 한국 시장 진출에 따른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비스는 최근 이집트와 50개 체인 신설 계약을 체결한 후 현재 3개를 오픈한 바 있다. 아비스는 미국 전역과 캐나다, 중동 및 아시아에서 3,4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우빈 기자

애틀랜타 지역에 있는 아비스 매장

















